1일 서울 광화문광장 이순신 장군 동상 주변에 서울시가 설치한 대형 화분들이 놓여 있다. 화분들은 우리공화당의 ‘3차 천막’ 설치를 저지하기 위한 것으로 우리공화당의 천막이 가로·세로 각 3m 크기인 점을 고려해 3m 간격으로 놓였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꼭 봐야할 주요뉴스
'8000억을 쓰레기로 착각했다'…비트코인 실수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