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디아이씨 디아이씨 close 증권정보 092200 KOSPI 현재가 7,91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9,300 2026.05.15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여전히 살아있는 기대감...내년 대비해 담아둬야 할 종목은 [특징주]테슬라 로봇 양산체제 돌입에…디아이씨 강세 [특징주]"테슬라 부품 공급社 디아이씨, 트럼프 테마에 오르락 내리락" 는 자회사 제인모터스가 신선식품 배송을 위한 최대 적재 중량 1톤의 '칼마토 EV 냉동·냉장탑차'를 개발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제인모터스는 이번 전기 냉동·냉장 탑차 개발을 위해 현재 판매되고 있는 9개의 관련 모델을 비교 분석해, 수요가 많은 총 3가지 모델의 저상 냉장탑차와 하이탑 복합냉동차로 사양을 구체화했다.

앞서 제인모터스는 국내 최초 1톤 전기화물 트럭 칼마토를 출시했고, GS글로벌과 판매위탁 계약을 체결한 상태다.


제인모터스는 최근 신선식품 이용이 많은 새벽배송 시장 진출 업체가 늘어나는 점에 주목했다. 특히 대기업들의 새벽배송 시장 진출 외에도 최근 유기농, 친환경, 고급식자재, 산지 직송 등 니치 품목을 노리는 중소형 업체들이 늘어나면서 냉동·냉장 탑차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 중이라고 제인모터스 측은 판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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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기준 냉동·냉장 탑차 수는 2000년 522대에서 2019년 5월 현재 12만9212대로 증가했다. 제인모터스 관계자는 "국내 배송은 대기업들도 지입차를 보유하고 운영하는 게 아니라 대부분 지입차주와 계약을 맺어 배송을 한다"며 "신선식품 배송 시장이 늘면서 냉동·냉장 탑차를 구매하려는 차주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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