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야경 시티투어 코스

광양 야경 시티투어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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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장봉현 기자] 전남 광양시는 여름철을 맞아 7월부터 햇빛광양시티투어 야경코스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7월과 8월에만 운영되는 야경코스는 오후 3시 순천역을 출발해 광양버스터미널, 중마관광안내소를 거쳐 이순신대교 홍보관, 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 등을 차례로 투어하고 오후 10시 20분 순천역에 도착한다.

첫 코스로 거북선을 형상화한 이순신대교 홍보관에서 이순신대교, 광양제철소, 광양항, 시가지 등을 한 눈에 조망한다.


한국인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시인 윤동주의 육필유고를 보존한 망덕포구 ‘윤동주 유고보존 정병욱 가옥’에서 윤동주의 시 정신과 정병욱의 우정을 되새긴다.

‘전국 야간명소 BEST 30’에 선정된 휴식과 치유의 편백나무 숲 ‘느랭이골 자연리조트’에서 자연을 느끼면서 1430만 개의 빛의 향연에 빠진다.


마지막으로 해발 473m 구봉산 정상에 올라 우뚝 서 있는 디지털봉수대, 이순신대교, 여수산단, 컨테이너부두 등 화려하게 펼쳐지는 빛의 파노라마를 만끽하는 코스로 구성됐다.


햇빛광양시티투어는 매주 토·일요일 예약인원이 10명 이상일 때 운영한다. 평일에도 20명 이상 단체가 예약할 경우 운영하고 있다.


이용요금은 일반 3000원, 군인·경로·학생 2000원, 장애인·미취학아동 1000원이다. 입장료, 여행자보험, 식비 등은 별도이며, 광양시청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여름철 야경투어에 참여하고 지역 숙박시설을 이용한 관광객들에게는 락희호텔에서 협찬하는 호텔무료숙박권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선착순 10명이며 숙박영수증을 제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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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관계자는 “야경시티투어를 통해 한여름의 폭염을 피하고 광양 밤의 낭만을 통해 기억에 남는 인생야행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장봉현 기자 argus194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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