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용산 LH1단지 복리시설 공간 무상임대 협약 체결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청장 임택)는 13일 LH광주전남지역본부(본부장 백인철)와 ‘광주용산 LH1단지 내 복리시설 공간 무상임대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용산동 427-1일원에 조성중인 광주용산 LH1단지는 국민임대와 행복주택 528세대가 내달 말부터 입주를 시작한다. 용산지구는 이번 달부터 입주 중인 모아엘가, 대성베르힐, 계룡리슈빌이 위치해 총 2200여 세대의 대규모 공동주택단지를 이루고 있다.
이에 따라 동구는 오는 2039년까지 총 442㎡ 규모 면적을 20년간 무상 제공받아 ▲구립어린이집(297.39㎡) ▲공동육아나눔터(69.97㎡) ▲사회적기업 공간(75㎡)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AD
임택 동구청장은 “LH광주전남지역본부의 적극적 협조로 지역주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게 돼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해 지역민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정주여건이 쾌적한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