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룽투코리아 는 더이앤엠 지분매각 추진설과 관련한 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보유 중인 더이앤엠 지분 중 일부(12%)에 대한 처분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 5월 10일 처분거래를 완료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어 "현재 보유 중인 잔여지분(13.89%)에 대한 추가적인 매각에 대해서는 검토 중이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설명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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