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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방위상 "지난달 北미사일 발사, 분명 UN결의 위반"

최종수정 2019.06.01 12:02 기사입력 2019.06.01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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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야 다케시(岩屋毅) 일본 방위상.(사진=로이터연합뉴스)

이와야 다케시(岩屋毅) 일본 방위상.(사진=로이터연합뉴스)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이와야 다케시(岩屋毅) 일본 방위상은 1일 북한이 지난달 초 발사한 단거리 미사일에 대해 "분명히 국제연합(UN·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이라며 유감 입장을 밝혔다.


이와야 방위상은 이날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시아안보회의(일명 샹그릴라 대화)에서 한 본회의 연설을 통해 "우리는 언제나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비가역적인 비핵화(CVID)'를 원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북한은 모든 범위의 탄도탄을 파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끄는 "현재 북한의 핵과 미사일 능력에 별 변화가 없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고 우리가 잊어서는 안 된다"며 "북한은 여전히 수백 개의 탄도탄을 유지하고 있고 일본 전역이 그 사정거리 안에 있다"고 말했다.


북한의 일부 탄도미사일들은 미 본토와 유럽까지 닿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와야 방위상은 1년 전 역사적인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을 거론하며 "북한은 이 정상회담이 얼마나 중요한 의미를 가진 것인지 잊어서는 안 된다"며 "세계의 요구에 부응해야 하며 이 기회를 놓치지 말라"고 촉구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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