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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가맹점주와 '도심 숲 가꾸기'

최종수정 2019.05.27 08:26 기사입력 2019.05.27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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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가맹점주와 '도심 숲 가꾸기'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BGF리테일은 임직원 봉사동호회 '이음표', 가맹점주 봉사 단체인 'CU한마음봉사단'과 함께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도심 속 숲 가꾸기 활동을 25일 펼쳤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BGF임직원, CU가맹점주, 가족 등 약 100여 명이 참여해 갈참나무, 백당나무, 개암나무 등을 노을공원 내 경사면에 식목하고, 도토리 씨드 뱅크를 만들었다. 도토리 씨드 뱅크는 양질의 흙과 뿌리가 발아한 도토리열매를 담은 자루를 땅에 묻어, 흙이 부족한 땅에 좋은 흙을 공급하고 추후에 도토리가 묘목으로 성장해 땅에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하는 나무심기의 한 방법이다.


도시숲 조성 사업은 최근 미세먼지를 줄여 깨끗한 바람을 도심으로 이어주고, 도심 속 폭염을 완화해주는 등 그 효과를 인정받으며 범국가적인 추진 과제 중 하나로 추진되고 있다.


CU한마음봉사단 김은식 회장은 "매장에서만 만났던 임직원들과 자연 속에서 함께 땀을 흘리며 환경과 상생의 가치를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며 "오늘 심은 나무들이 풍성한 숲으로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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