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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한국테크놀로지, 올 1분기 매출 39배 증가…"대우조선해양건설 인수 효과"

최종수정 2019.05.15 17:55 기사입력 2019.05.15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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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 한국테크놀로지 는 대우조선해양건설 인수 효과로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39배 증가한 432억원이라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개별 기준 매출은 11억원이다.


한국테크놀로지는 연결 기준 매출이 급상승한 이유에 대해 대우조선해양건설의 인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서 대우조선해양건설 매출 일부가 한국테크놀로지의 연결 재무제표로 잡혔다고 설명했다. 한국테크놀로지는 최근 대우조선해양건설 지분 99.2%를 보유한 디에스씨밸류하이 1호 주식회사를 인수해 대우조선해양건설의 실제 경영권을 확보했다.

한국테크놀로지 관계자는 "대우조선해양건설 인수를 통해 염가매수차익으로 약 89억7000만원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며 "내달 11일 예정된 디에스씨밸류하이 유상증자를 통해 회사의 지분이 확대되면, 염가매수차익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반기 이후에는 건설 관련 신규 수주로 영업이익이 크게 늘어 주주들에게 괄목할 만한 흑자 지표를 공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최근 438억원 규모의 필리핀 지하 케이블 공사를 수주해 올 2분기 수주 잔량이 사상 최대인 8000억 원에 이르고, 이르면 오는 3분기 수주잔고 1조원 클럽에 가입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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