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24시간 전국에서 상담이 가능한 '위기임신 긴급전화(1422-37)'가 개통된다.


한국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는 전국 20여개 미혼모자가족복지 지원시설장들과 함께 위기임신긴급전화 출범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기혼 미혼, 이혼, 사별 임산부 뿐만 아니라 기혼, 중증장애, 국적미등록자, 다문화 여성 등 도움이 필요한 임산부는 누구나 전화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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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 관계자는 "위기임신 임산부가 제도권 내에서 안전하게 보호와 출산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향후 개선 제도와 법 개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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