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14일 2019년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지난 9일 안정적으로 출시한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는 에상했던 수준의 성과지표가 나오고 있다"며 "향후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순위는 더욱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양한 캐릭터가 있는 게임인만큼 향후 캐릭터를 추가하며 장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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