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노조가 예고한 파업을 하루 앞둔 14일 서울 여의도 환승센터가 버스를 이용하는 승객들로 붐비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버스노조가 예고한 파업을 하루 앞둔 14일 서울 여의도 환승센터가 버스를 이용하는 승객들로 붐비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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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15일 서울 시내버스가 총파업을 예고함에 따라 교육당국이 각 학교에 학생 등교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도록 했다.


서울시교육청은 14일 일선 초·중·고교에 보낸 공문을 통해 시내버스 총 파업이 발생할 경우 각 학교별 여건을 고려해 학생들의 등교 시간과 교직원 출근 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이를 학생과 교직원에게 안내하도록 했다.

현행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에 따르면 수업 시작·종료 시각을 학교장이 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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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관계자는 "버스 파업에 따른 등교시간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이라며 "학교별로 자율적으로 조정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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