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초·중학생 공부습관 프로젝트 운영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는 올바른 학습방법을 지도하는‘공부습관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공부습관 프로젝트는 사교육 절감 및 공교육 지원을 위해 추진됐다.
관내 초·중 10개 학교를 대상으로 초등학교 5~6학년, 중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희망 학교의 신청을 받아 운영된다.
올해는 이달 중 금호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광주 서초, 전남중, 서석중 등 10개 학교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자기주도 학습법 전문 강사가 학생의 학습진단을 통해 개인별 맞춤 코칭을 진행하며 학생들은 시간관리법, 노트 필기법 등 다양한 학습법을 배우게 된다.
서구청 관계자는“이번 교육이 학생들에게 학습에 대한 동기와 흥미를 유도하고 수준별 개인별 맞춤지도로 학습효율 극대화에 도움이 될 것이다”며 “본인의 학습법을 점검해 미흡했던 부분 등 자신만의 공부습관을 갖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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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2017년부터 진행된 공부습관 프로젝트는 500여 명의 학생이 과정을 수료했으며 학생들의 프로그램 만족도는 90% 이상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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