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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휴게소 저염 메뉴 선보인다…나트륨·당류 저감 캠페인

최종수정 2019.05.14 09:32 기사입력 2019.05.14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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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4~17일 24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찾아가는 덜 단짠 체험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덜 단짠 홍보단,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와 함께 나트륨·당류를 줄인 음식을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생활 속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창휴게소(통영방향)와 화서휴게소(상주방향)의 해물순두부찌개, 속리산휴게소(청주방향)의 우거지국밥은 염도를 낮춰 제공한다. 충주휴게소(양평방향)와 천등산휴게소(평택방향)에서는 새로운 저염 메뉴인 충주사과카레덮밥과 천등산 고구마밥 정식을 출시한다.


도로공사 충북본부 관할 24개 휴게소에서는 현장 체험과 나트륨·당류 저감 홍보도 진행한다. 휴게소 매장 내 염도계를 비치해 이용객 누구나 음식의 염도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고속도로 휴게소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나트륨과 당류를 줄여가는 식문화 개선을 위해 컨설팅을 확대하는 등 건강한 식습관이 형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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