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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닥, 컴바인넷과 업무협약…"공유주방 시너지 높여 B2B 확대"

최종수정 2019.05.14 09:28 기사입력 2019.05.14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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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인테리어 비교견적 플랫폼 집닥은 마이쉐프 운영사 컴바인넷과 공유주방 인테리어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집닥은 "집닥만의 전국망 인테리어 서비스와 컴바인넷의 인프라를 결합해 전국 공유주방 시장에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표준화된 인테리어를 정착시키기 위해 협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집닥은시공업체 중개부터 사후관리까지 공유주방 인테리어의 전과정을 지원한다. 특히 전국 집닥파트너스 가운데 주방 인테리어에 특화된 시공업체를 선별 중개하며 차별화된 주방공간 및 문화를 선보일 방침이다.


컴바인넷은 현재 IT 시스템 기반 배달대행 플랫폼 서비스에 주력하고 있으며, 마이쉐프를 추가 론칭해 운영하고 있다.마이쉐프는 배달에 최적화된 매장 형태로 비교적 좁은 면적에 유동인구가 적은 곳에서도 운영이 가능하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임대료를 포함한 고정비 절감으로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주며 고객과 요식업에 종사하는 소상공인 모두 상생 가능한 푸드테크 문화를 만들고 있다는 평가다.


최근 집닥은 르호봇 공유오피스와 작심독서실 등 여러 기업들과 가맹점 인테리어 업무 협약을 맺으며 B2B 영역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2020년까지 전국 지역을 대상으로 공유주방 및 허브 스테이션 개소를 목표로 B2B 인테리어 서비스 핵심 역량을 더욱 강화시킬 계획이다.

집닥 박성민 대표(왼쪽)와 컴바인넷 박문근 대표.

집닥 박성민 대표(왼쪽)와 컴바인넷 박문근 대표.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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