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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3' "배후에 스너프 필름 경매하는 다크웹 있다" 이하나X이진욱 공조 시작

최종수정 2019.05.14 08:47 기사입력 2019.05.14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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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권주(이하나 분)와 도강우(이진욱 분)가 8개월만에 재회했다/사진=OCN '보이스2' 화면 캡처

강권주(이하나 분)와 도강우(이진욱 분)가 8개월만에 재회했다/사진=OCN '보이스2' 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김가연 인턴기자] 배우 이하나와 도강우가 스너프 필름을 거래하는 다크웹을 상대로 정면 대결을 예고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OCN '보이스3'에서는 강권주(이하나 분)와 도강우(이진욱 분)이 8개월만에 재회해 '골든타임 팀'으로서 '여행 어플 사건'을 해결하러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권주는 한국 여행객을 납치한 료칸 주인의 목소리가 유난히 높고 음절이 끊기는 것을 근거로, 그가 과시적인 성향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료칸 주인인 스즈키는 리셋 증후군을 앓고 있었으며, 저렴한 숙박료로 피해자들을 유인해 가짜 가족으로 지내게 한 후 스너프 필름을 찍어 판매하는 등 범죄를 저질러 왔다. 강권주는 소리에 집중해 피해자를 무사히 구출해냈다.


이후 도강우는 "방제수(권율 분) 배후에 옥션 파브르라는 최상급 다크웹이 있다. 하드코어 등급의 스너프 필름, 신체 및 연쇄 살인범들의 전리품들을 쓰레기 같은 헤비업로더들에게 공급받아 사고 파는 경매장이다. 방제수도 신체 담당 헤비 업로더였다"며 강권주에게 자신이 수사해 온 범죄 카르텔 '옥션 파브르'의 존재를 밝히며 공조를 제안했다.



김가연 인턴기자 katekim2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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