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 9개국 70여개 업체 바이어 경기도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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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의정부)=이영규 기자] 동남아시아 국가연합(아세안·ASEAN) 9개국의 70여개 업체 바이어들이 경기도 수원을 찾는다.


경기도는 14일 수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2019년 ASEAN DAY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아세안은 동남아시아 10개국으로 구성된 지역협력기구로 평균 연령은 30대, 인구는 6억5000만명, 평균 경제성장률은 5~6%의 젊고 역동적인 신흥 시장이다. 지난해 12월부터 5개월 연속 수출 감소세에 직면한 우리나라의 현 상황을 타개할 수 있는 수출 활로로 각광받고 있다.


도내 중소기업의 신흥시장 판로개척을 목적으로 열리는 이번 수출상담회에는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라오스 등 아세안 9개국 총 70여 업체의 바이어들이 참석한다.

도는 이번 행사에서 미용ㆍ의료, 식ㆍ음료, 생활소비재, 전기ㆍ전자 등 한ㆍ아세안 자유무역협정(FTA) 수혜 품목 중심으로 분류된 도내 유망 중소기업 230여 업체와 해외 바이어 간 1대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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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환 도 경제노동실장은 "미중 무역갈등 및 보호무역주의의 심화 속에 열리는 수출상담회인 만큼 수출선 다변화를 위한 반전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경기도는 어려운 여건 하에 있는 수출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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