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XS 자급제, 오픈마켓이 더 싸다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국내외 오픈마켓에서 유통되는 갤럭시S10 자급제 폰의 가격이 제조사 게시 가격과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아이폰XS의 경우 오픈마켓이 더 저렴한 것으로 조사됐다.
방송통신위원회는 9일부터 국내외 자급제 단말기의 오픈마켓 가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방통위는 휴대폰 가격 국내외 비교를 위한 조사를 매월 둘째 주에 실시하고 다음달 첫째 주에 공표하기로 했다.
방통위는 오픈마켓에 올라온 가격은 조회시점에 따라 가격변동이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최저가격과 최고가격을 기준으로 가격을 공시하기로 했다. 선정된 오픈마켓은 미국 아마존, 우리나라의 G마켓, 중국의 T몰 등이다.
이번 가격 공개 단말기종은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70,500 전일대비 25,500 등락률 -8.61% 거래량 38,075,487 전일가 296,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삼성그룹 노조 '영업익 연동 성과급 요구', 주식회사 법리 위배" 와 애플의 최신 플래그쉽 단말기 1종씩이다. 이번에는 갤럭시S10와 아이폰XS의 가격을 공개한다.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240,500 전일대비 23,500 등락률 +10.83% 거래량 5,856,267 전일가 217,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새로운 주도 업종 나올까? 바구니에 담아둘 만한 종목 찾았다면 반도체 차익실현 확대? 시장 관심 이동하는 업종은 기회에 제대로 올라타고 싶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 마련해야 의 G8은 비교대상 국가가 없어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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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는 조사결과 대부분의 나라에서 오픈마켓의 가격(최저가 기준)이 제조사 게시가격에 비해 저렴하거나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제조사 게시가격과 비교할 때 갤럭시S10은 동일했고 아이폰XS는 약간 저렴하게 나타났다.
방통위 측은 "그간 국내·외 이동통신사의 단말기 출고가와 제조사의 자급제 단말기에 대한 가격정보를 제공해 왔지만 오픈마켓의 가격정보도 제공해 달라는 요구가 있어 추가 조사해 공개하게 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오픈마켓의 경우 가격검색 시점에 따라 판매자별, 색상별, 언어별로 다른 가격이 존재하며 공급수량도 다양해 게시된 정보가 이용자가 실제로 검색한 정보와 다를 수 있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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