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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치매환자와 가족 위한 교육 프로그램 진행

최종수정 2019.05.08 16:53 기사입력 2019.05.08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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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국립현대미술관 제공]

[사진= 국립현대미술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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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국립현대미술관(MMCA)은 치매 환자와 그 가족을 위한 미술관교육 프로그램 '일상예찬-시니어 조각공원 소풍', '일상예찬-시니어 생생활활' 등을 8일부터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서울, 덕수궁에서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국립현대미술관과 대한치매학회가 공동 주최한다.


국립현대미술관은 2015년 대한치매학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미술관 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했다.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미술관교육 프로그램은 현대미술을 통해 일상을 새롭게 발견하고 환자와 가족들이 삶의 활기를 되찾는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올해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미술관교육 프로그램은 MMCA 과천, 서울, 덕수궁에서 총 10회 운영된다.


과천관에서는 야외 조각 작품을 통해 자연 속에서 예술 작품을 감상하고 다양한 감각을 깨우는 '일상예찬-시니어 조각공원 소풍' 프로그램이 8~22일 진행된다.


서울관에서는 '일상예찬-시니어 생생활활' 프로그램이 7월3~24일 매주 수요일에 진행된다. '일상예찬-시니어 생생활활'은 한국 추상미술의 대가인 박서보의 대규모 회고전 '박서보: 지칠 줄 모르는 수행자(5월18일~9월1일)'와 함께 가족의 기억을 복원하고 일상에서 예술을 새롭게 발견하는 내용을 담는다.

덕수궁관에서는 10월에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미술관교육 프로그램이 3회 진행될 예정이다. 덕수궁관은 미술관 건축에 담긴 이야기로 프로그램이 구성된다.


자세한 정보는 국립현대미술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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