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조선·해양플랜트 산업 관련 기술연구에 대한 기본합의서 체결

8일 휴스턴 현지에서 이성근 대우조선해양 사장(왼쪽에서 다섯번째), 토니 나시프 ABS 최고운영책임자(왼쪽에서 여섯번째)를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기술협력 기본합의 체결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8일 휴스턴 현지에서 이성근 대우조선해양 사장(왼쪽에서 다섯번째), 토니 나시프 ABS 최고운영책임자(왼쪽에서 여섯번째)를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기술협력 기본합의 체결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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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 한화오션 한화오션 close 증권정보 042660 KOSPI 현재가 120,300 전일대비 100 등락률 -0.08% 거래량 2,004,152 전일가 120,400 2026.05.15 13:43 기준 관련기사 투자금 부족, 반대매매 위기...연 5%대 금리로 당일 해결 변동성 속 기회 찾는 투자자들...4배 주식자금으로 담아둬야 할 종목은 '7800선 터치'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불타는 '삼전닉스' 이 글로벌 5대 선급 중 하나인 미국선급협회(ABS)와 손잡고 '미래 조선·해양플랜트산업 기술'에 대한 연구를 공동으로 진행한다.


대우조선해양은 미국 휴스턴에서 열린 세계 최대규모 해양기술전시회인 'OTC(Offshore Technology Conference) 2019'에서 ABS와 미래 조선·해양플랜트산업 기술 관련 전략적 협력을 추진하는 기본합의 체결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성근 대우조선해양 사장과 토니 나시프 ABS 최고운영책임자(COO)를 비롯한 1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합의서에 따라 두 회사는 ▲LNG (처리)설계기술 최적화 ▲높은 경제성의 친환경 해양제품 ▲차세대 발전 시스템 개발 등을 함께 연구할 계획이다. 아울러 4차 산업혁명 등 시장 환경 변화에 따른 대응방안도 함께 연구한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이번 공동연구 개발은 높아진 선주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조선·해양분야에서 신기술을 만들어낼 수 있는 단초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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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대우조선해양은 이번 ABS와의 협력을 시작으로 다른 메이저 선급과의 공동연구도 추가로 진행해 '기술 DSME'로서 위상을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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