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한국은행은 8일 '2019년 3월 국제수지(잠정)'를 발표하고 올해 1분기 경상수지 흑자 규모가 112억5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2년 2분기 이후 27분기 만에 최소 규모다. 경상수지 흑자가 줄어든 것은 1분기 반도체 경기 악화 등으로 수출이 부진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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