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나라 이웃나라’ 저자 이원복 교수 장성에 온다
9일 장성아카데미서 '세계를 보는 눈' 주제 강연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장성군은 ‘먼나라 이웃나라’의 저자인 이원복 덕성여대 석좌교수를 초청해 장성아카데미를 연다고 7일 밝혔다.
오는 9일 장성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오후 4시부터 90분간 ‘세계를 보는 눈’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공개 강연으로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날 강연에서는 해외여행객 3000만 명 시대에 단순한 관광에 그치지 않고 세계를 보는 눈을 기르기 위해 세계문화에 나타난 종교의 영향을 살펴볼 예정이다.
이 교수는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뮌스터대학교의 디자인학부에 유학, 디플롬 디자이너(Dipl. Designer) 학위 취득과 함께 총장상을 수상했다. 같은 대학 철학부에서 서양미술사를 전공하기도 했다.
‘먼나라 이웃나라’를 시작으로 역사·문화·경제·철학 등에 이르는 세상 이야기를 만화를 통해 알리는 작업을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AD
대표적인 저서로는 ‘21세기 먼나라 이웃나라’, ‘세계사 산책’, ‘와인의 세계, 세계의 와인’ 등이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