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결 기자] 시몬스는 '케노샤' 신제품 4종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케노샤는 시몬스의 최고급 침구 브랜드다.
이번 신제품은 ▲프란시스 코코 ▲프란시스 폴카 ▲프란시스 아리스 ▲프란시스 라운 네 종류로 구성됐다. 프란시스 코코는 워싱면 소재로 부드러운 촉감과 자연스러운 구김이 특징이다. '피치핑크', '스카이블루', '아이보리' 세 가지 색상이 있다.
프란시스 폴카는 극세사 신소재인 '피치스킨'으로 가공한 제품으로 세탁 후 건조가 빠르고 주름이 적다. 색상은 '피치'와 '크림' 두 가지다.
프란시스 아리스는 면, 모달 등 자연소재의 촉감을 살렸고, 프란시스 라운은 코튼 니트 소재의 제품이다. 케노샤 신제품은 전국 시몬스 침대 공식 매장과 온라인 몰에서 판매된다.
이은결 기자 le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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