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학교예술창작소 용인에 문열어
[아시아경제(용인)=이영규 기자] 경기학교예술창작소가 용인 성지초등학교 별관에 문을 열었다
경기도교육청은 감각중심의 융합예술 교육 공간조성과 예술교육의 커뮤니티 허브 역할을 하게 될 경기학교예술창작소를 2245㎡ 규모로 성지초등교에 개관, 운영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창작소는 ▲신체 표현실 ▲시각물 공간스튜디오 ▲시각미술 표현실 ▲미디어ㆍ시각공간 ▲청각 표현실 ▲목공 작업실 ▲공연장 등으로 꾸며졌다.
운영 시간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일요일과 공휴일은 쉰다.
정규교육활동 시간에는 참여 희망학교나 학급 중심으로, 정규교육활동 이후 시간에는 희망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학생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지역 주민은 수업에 따라 재료비를 부담해야 한다. 학급이 단체로 이용할 때는 버스 임대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창작소는 일반 학생 대상의 체험형 통합예술 교육과 전문가를 꿈꾸는 학생 대상의 집중형 전문예술 교육을 병행한다. 모두 예술교육 전문가가 교육을 진행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성 주춤하자 무섭게 치고 올라왔다…1년 만에 흑...
AD
강원하 경기교육청 융합교육정책과장은 "창작소는 지금까지 학교예술교육이 '보는 예술'에서 '하는 예술'로 변화하는 토대가 될 것"이라면서 "융합예술교육의 허브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