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경찰, 부처님 오신 날 ‘특별방범 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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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지방경찰청은 오는 12일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사찰 범죄와 안전사고 예방, 문화재 등 주요 시설물 보호를 위한 특별방범 활동을 전개한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부처님 오신 날 전 10일간 전통사찰 및 암자 697곳에 대해 2단계에 걸쳐 범죄예방진단 및 순찰 활동을 강화한다.

우선 오는 3일부터 8일까지 6일간 지역 내 모든 사찰과 암자를 방문해 불전함·문화재 보관 장소 등 범죄 취약개소 점검 및 주변 지역 주민, 방문객 등 대상 범죄 수법·신고요령 등 홍보와 유관기관과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한다.


또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112 순찰차별 담당 사찰을 지정해 사찰 인근 가시적·다목적 순찰 활동 강화 및 선별적 검문을 통해 범죄 분위기를 억제하는 방범 활동을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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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찰청은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제복 입은 시민으로서 사전에 범죄예방역량을 집중해 평온한 봉축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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