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 LG전자는 30일 2019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3분기 VS(Vehicle Component Solutions)사업본부의 흑자전환이 올해 이뤄질 것이라고 공시했지만 실제 전환은 내년으로 예상한다"며 "ZKW 합병으로 인해 성장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건 사실이지만 글로벌 자동차 시장 수요가 둔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자동차 업계의 구조조정 등으로 시장 수요 감소하는 추세"라며 "내부적으로는 턴어라운드를 앞당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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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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