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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 아프리카 남부 모잠비크에서 발생한 사이클론 '케네스'로 최소 38명이 사망했다.


29일(현지시간) 주요외신들에 따르면 모잠비크 재난관리당국은 케네스로 목숨을 잃은 사람이 38명으로 늘었다고 발표했다. 전날까지 사이클론 사망자는 5명으로 집계됐다.

앞서 최대 시속 280㎞의 강풍을 동반한 케네스가 지난 25일 저녁 모잠비크 북부 지역을 강타하면서 대규모 인명피해가 우려됐다.


북부 지역 카보 델가도주 주도인 펨바 일부와 그 주변 지역의 일부 마을에서는 모든 집이 무너져내리는 등 쑥대밭이 됐고 많은 도로가 물에 잠겼다. 모잠비크에서는 앞으로 며칠간 비가 이어지면서 피해가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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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이클론 케네스는 앞서 발생한 사이클론 '이다이'가 모잠비크를 덮친 지 6주 만에 온 것으로 당시 홍수가 발생해 600명 이상이 사망했었다. 이다이로 인한 이재민도 200만명 가까이 발생했다.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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