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여수시 웅천친수공원 해변에서 해양레져스포츠 체험 참가자가 카약을 즐기고 있다.

지난해 여수시 웅천친수공원 해변에서 해양레져스포츠 체험 참가자가 카약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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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장봉현 기자] 전남 여수시는 내달 2일부터 9월까지 5개월간 해양레저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한다.

장소는 소호요트마리나와 웅천친수공원 해변이다.


소호요트마리나에서는 윈드서핑, 딩기요트, 싯온카약, 크루저를 체험할 수 있다.

웅천친수공원 해변에서는 윈드서핑, 딩기요트, 패들보드, 스노클링, 스쿠버를 즐길 수 있다.


초등학교 4학년 이상 시민과 관광객은 누구나 현장접수와 전화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방법과 준비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수시 인터넷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여수시는 웅천친수공원에서 학생을 위한 여름방학철 특별 프로그램으로 싯온카약, 싯인카약, 드래곤보트도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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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해양관광 휴양도시 여수의 진면목을 만끽할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에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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