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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사 첫 필기시험…대전서 852명 응시 예정

최종수정 2019.04.22 14:52 기사입력 2019.04.22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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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나무의사 자격시험 일정. 산림청 제공

제1회 나무의사 자격시험 일정. 산림청 제공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올해 첫 시행되는 나무의사 자격시험에 첫 관문인 필기시험에 총 852명이 응시할 것으로 보인다.


산림청은 이달 27일 대전 서구 둔산동 문정중학교에서 ‘제1회 나무의사 자격시험’ 1차 필기시험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자격시험은 수목진료 관련 학위를 취득하거나 응시자격을 충족하고 지정된 양성기관에서 교육과정을 이수했을 때 응시할 수 있다.


시험은 1차 선택형 필기와 2차 서술형 필기 및 실기를 구분해 치러지며 2차 시험은 1차에 합격한 응시자만 응시할 수 있다.


1차 시험은 수목병리학·해충학·생리학·토양학·관리학 등 5과목(각 100점 만점)에서 과목당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을 득점했을 때 합격으로 인정된다.

1차 시험 합격자는 6월 10일 오전 9시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2차 시험은 7월 27일 실시된다. 최종 합격자 발표는 8월 23일이다.


시험에 관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국임업진흥원 소나무재선충병 모니터링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산림청은 지난해 6월 28일자로 ‘나무의사 자격제도’를 도입·시행하고 있다. 아파트단지, 공원 등 생활권 수목 관리에 전문성을 더해 농약 오·남용 등 국민안전 위협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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