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대전, 만6세 이하에 ‘모두’ 아동수당 지급…보편적 복지 실현

최종수정 2019.04.22 14:20 기사입력 2019.04.22 14:20

댓글쓰기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대전시가 올해부터 관내 만 6세 미만의 자녀를 둔 모든 부모에게 아동수당을 지급한다. 소득·재산에 관계(선택)없이 보편적 복지를 실현한다는 것이다.


시는 지난 1월 15일자로 아동수당법이 개정됨에 일정 연령 미만의 모든 아동에게 관련 수당을 지급한다고 22일 밝혔다.


그간 소득·재산 하위 90%에게만 지급하던 아동수당을 전체로 확대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이에 따라 시는 이달 아동수당을 신청했다가 탈락한 2373명의 아동수당 지급신청을 직권으로 완료한 상태며 아직 신청하지 않은 대상자들에게도 개별전화를 통해 신청을 독려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아동수당을 받게 된 인원은 6만9106명이다.


시는 아동수당의 보편적 지급에 이어 오는 9월부터는 대상을 만7세 미만 아동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렇게 되면 대전에선 총 1만4170여명이 추가로 아동수당을 받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확대된 아동수당 지급 대상자의 신청방법은 7월~8월 중 별도 안내된다.


박문용 시 교육복지청소년과장은 “해외체류 등으로 아동수당을 신청하지 않은 대상자가 아직 많다”며 “아동수당은 신청에 의해 지급되는 만큼 대상자는 신청을 서둘러야 한다”고 말했다.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