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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빛섬, 5월 26일까지 '세빛 스프링 블라썸' 봄꽃 축제 개최

최종수정 2019.04.22 10:46 기사입력 2019.04.22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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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빛섬에 위치한 매일 사랑이 꽃핀다는 의미의 3650송이 LED 장미정원

▲세빛섬에 위치한 매일 사랑이 꽃핀다는 의미의 3650송이 LED 장미정원



[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효성티앤씨 ㈜가 한강을 찾는 시민들과 관광객이 봄을 만끽할 수 있도록 5월26일까지 한 달 간 '세빛 스프링 블라썸'을 개최한다.


지난 해 처음 개최한 세빛봄꽃 축제는 하루 평균 3000여명, 주말 및 공휴일에는 1만명 이상이 방문하며 꽃놀이 명소로 자리잡았다. 올해도 효성티앤씨는 세빛섬 곳곳에 감성을 자극하는 문구가 새겨진 봄꽃 화분, 매일 사랑이 꽃핀다는 의미의 3650송이 LED 장미정원, 붉은 장미로 수놓은 터널을 설치해 방문객들이 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축제기간동안 매주 금, 토, 일요일에는 핸드메이드 상품을 판매하는 '세빛플리마켓'이 열린다. 주말 저녁에는 플리지(PLZY), 파랑망또, 천석만 등 실력파 인디 뮤지션들의 봄꽃 버스킹 공연도 관람할 수 있다.


어린이날을 맞아 5월4일부터 6일까지는 아이 동반 방문객을 위해 키다리 삐에로 풍선 증정, 신기방기 매직쇼, 마임공연 등의 행사를 실시한다. 같은 날 저녁에는 불꽃놀이로 봄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세빛섬 관계자는 "세빛섬을 찾는 분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 잠깐이나마 여유를 갖고 봄을 즐기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계절에 맞는 축제를 준비해 한강을 찾는 시민과 고객들이 계절마다 색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효성티앤씨가 운영하고 있는 세빛섬에는 고품격 뷔페 '채빛퀴진', 이탈리안 레스토랑' 올라', 수제 베이커리 카페 '카페돌체', 디저트 카페 '돌체밤비나', 럭셔리요트 '골든블루마리나' 수상레저 '튜브스터', 웨딩&연회 'FIC', 캐쥬얼 레스토랑 '비스타' 등 다양한 매장이 입점돼있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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