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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부교육지원청 ‘선동자연체험농장’ 개장…학생·학부모·교직원에 분양

최종수정 2019.04.22 10:35 기사입력 2019.04.22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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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부교육지원청 ‘선동자연체험농장’ 개장…학생·학부모·교직원에 분양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허지현 기자]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영주)이 지난 20일 ‘선동자연체험농장’을 개장했다고 22일 밝혔다.


선동자연체험농장은 광산구 선동에 위치한 구 본량초 선동분교 유휴지를 자연체험농장으로 조성해 서부 관내 학생과 학부모 및 교직원 가족들이 함께 경작할 수 있도록 구성한 공간으로, 농장 면적은 4350㎡이며 주차장까지 포함하면 7650㎡에 달한다.


서부교육청은 지난달 서부교육지원청 누리집에 농장 개장 공고를 게시해 1분양지당 약 20여㎡를 140여 가구에 선착순 무료로 분양했다.


체험농장에 참여하는 각 가구는 오는 12월 말까지 분양받은 땅을 경작할 수 있으며, 해를 넘겨 재배하는 작물은 재배가 금지된다. 분양기간이 끝나면 다음 해 분양자들을 위해 분양지를 깨끗이 정리해야 한다.


올해로 6년째에 접어든 체험농장은 농약·화학비료 등을 사용하지 않고 초보자들도 경작할 수 있어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문장훈 급식팀장은 “교육청 유휴재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자연을 접하기 어려운 도시의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자연체험활동을 통해 유대를 강화하고, 학생들이 삶의 지혜와 생명의 소중함을 습득하는데 기여할 것”이라며 “자연 속의 여가활동으로 심신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가족 간의 친화를 통한 삶의 질 개선에 성과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허지현 기자 mimi8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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