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장자연 씨 사건의 증언자인 동료 배우 윤지오 씨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13번째 증언' 북 콘서트에서 눈물을 글썽이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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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절반 "어버이날 '빨간날'로 해 주세요"…60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고 장자연 씨 사건의 증언자인 동료 배우 윤지오 씨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13번째 증언' 북 콘서트에서 눈물을 글썽이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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