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국회에서 '고교무상교육 시행을 위한 당정청 협의'가 열렸다. 당정청은 올해 2학기 고등학교 3학년부터 단계적 무상교육을 시행하기로 했다. 회의에 참석한 구윤철 기재부 차관(왼쪽부터), 김해영 의원, 홍영표 원내대표, 조정식 정책위의장,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김연명 청와대 사회수석이 손을 맞잡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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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절반 "어버이날 '빨간날'로 해 주세요"…60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