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까지 광주송정역세권 등 탐방·취재, 아이디어 제안 등 활동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문승용 기자] 지난 2일 광ㅈ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12월까지 광주송정역세권 등 구 도시재생지역을 탐방·취재하고, 소식지 제작과 아이디어 제안 등으로 도시재생에 참여할 ‘도시재생 대학생 서포터즈’ 1기 30명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것임을 예고했다.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위촉식에서 “대학생 여러분이 참신한 아이디어로 광산구 도시재생사업에 활력을 불어넣어주길 바란다”며 “내 손으로 내가 사는 도시를 아름답게 꾸미는 멋진 일에 최선을 다해주면 좋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문승용 기자 ms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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