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인 안숙선 / 사진=KBS 1TV 방송 캡처

국악인 안숙선 / 사진=KBS 1TV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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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인 안숙선(70)이 "국악을 시작하고 후회한 적은 없다"고 밝혔다.


안숙선은 2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 출연해 "국악은 정말 재밌고 멋있고 우아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올해로 국악 62년차를 맞이하고 나서부터는 기운이 부족하다"며 "나이가 일흔이다. 일흔이 되면 살아가는 게 60대와 다르다"고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안숙선은 과거 처음 창극배우로 활동하던 일화를 전하기도 했다. 그는 "1979년에 국립창극단 창극배우로 들어갔다"며 "당시만 해도 예술·문화계까 열악했다. 개인 연습실이 없어서 보일러실에서 연습하기도 했다"고 회상했다.

안숙선은 1949년 6월 출생했다. 그는 1979년 창극을 시작한 후 현재까지 62년 동안 국악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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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숙선은 1989년 12월 가야금 병창(박귀희제) 준인간문화재로 지정됐다. 2006년에는 허규 예술상을 받기도 했다.


임주형 인턴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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