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여러분' 배우 최시원과 이유영 / 사진=KBS 2TV

'국민 여러분' 배우 최시원과 이유영 / 사진=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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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주형 인턴기자] 배우 최시원과 이유영이 출연한 KBS 드라마 '국민여러분!'이 처음 방송된 가운데, 해당 방송은 최고 시청률 8.2%를 기록했다.


1일 첫 방송된 '국민 여러분!'은 베테랑 사기꾼 양정국(최시원)과 강력반 형사 김미영(이유영)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김미영은 모텔에서 잠복수사를 하던 도중 남자친구가 바람 피우는 것을 목격하고, 이에 대한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클럽으로 향했다.


클럽에서 김미영은 자신에게 추근거리는 남자와 난투국을 벌이던 도중 양정국을 만났고, 두 사람은 함께 술을 마셨다. 이어 김미영은 양정국에게 "무슨 일 하냐"고 물었고, 양정국은 "사업, 패밀리 비즈니스"라고 답했다.

김미영은 "나는 회사다닌다. 연봉 삼천이다"라며 "전 사람 잊을 때까지 부담 없이, 사랑 없이 사귀자"고 제안했다.


양정국은 "꼭 지금 대답해야 하나"며 "생각을 좀 해봐야 할 것 같다"고 답변을 미뤘다. 그러나 양정국은 결국 김미영의 제안을 받아들였고, 두 사람은 이후 결혼에 성공했다.


두 사람은 신혼여행에 나섰다. 그러나 여행 중 김미형이 형사라는 것이 밝혀지자 두 사람 사이는 급속도로 서먹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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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여러분!'은 첫 회만에 주인공 양정국과 김미영의 만남, 열애, 결혼까지 전개를 이어갔다. 이날 방송은 시청률 조사 기업 닐슨코리아 기준 7.5%, 최고 시청률은 8.2%를 기록했다.


임주형 인턴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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