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내달 31일까지 교통데이터 활용 공모전 접수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국토교통부는 교통 데이터의 활용을 확산시키기 위해 '제8회 교통데이터 활용 공모전'을 연다고 2일 밝혔다.
공모 분야는 도로-교통 관련 분야에 대한 아이디어 기획과 창업(앱·제품·서비스 개발)이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이날부터 다음달 31일까지며, 고속도로 공공데이터 포털 사이트에서 접수받는다.
신청자를 대상으로 교육 및 멘토링을 시행할 예정이며, 제출 작품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서류 심사, 최종 발표 심사를 거쳐 아이디어 5개, 창업 5개 등 총 10개의 작품을 시상할 계획이다.
총 상금은 2400만원 규모로, 분야별로 대상은 국토교통부장관상, 최우수상은 한국도로공사 사장상,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상, 우수상은 한국교통연구원 원장상이 각각 수여된다.
특히 이번 공모전부터는 제공하지 않았던 도로공사 영업소 및 휴게소 데이터까지 제공하고, 참가신청 기간도 2주에서 2개월로 대폭 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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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부문 대상 수상자의 경우 시상에 그치지 않고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본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부여하며, 대학생 수상자에 대해선 본인이 희망할 경우 별도의 심사과정을 거쳐 한국도로공사와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대학생 체험형 현장실습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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