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래 한국타이어 회장과 장차남 작년 보수 총액 47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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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조양래 한국타이어 회장이 지난해 연봉으로 19억6500만원을 받았다. 조 회장의 차남 조현범 한국타이어 사장은 12억5300만원을 수령했다.


1일 한국타이어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2018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조 회장은 지난해 급여 16억3300만원, 상여 3억2800만원, 기타 복리 후생 비용 300만원 등 총 19억6500만원의 근로 소득이 발생했다.

한국타이어 측은 "단기 성과에 대한 경영 성과금으로 2018년도 매출액, 영업이익 등으로 구성된 퍼포먼스 지표와 전략 과제 달성도 등 회사 경영 성과 기여도로 구성된 종합 평가 기준에 의거해 기준 연봉의 0~200% 범위 내에서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조 사장은 급여 10억3900만원, 상여 2억900만원과 함께 임원 통신비 및 선물대 500만원 상당의 임원 복리 후생 비용을 회사가 지불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 회장의 장남 조현식 한국앤컴퍼니 한국앤컴퍼니 close 증권정보 000240 KOSPI 현재가 23,850 전일대비 1,450 등락률 +6.47% 거래량 78,351 전일가 22,400 2026.05.21 13:53 기준 관련기사 한국컴피티션, '뉘르부르크링 24시' 종합 13위… 3년 연속 완주 성공 한국앤컴퍼니그룹, 창립 85주년 특별전시 "미래 가치 창출" 한국앤컴퍼니, 전주공장에 '한국 배터리' 브랜드존…고객 경험 확대 부회장은 15억500만원을 보수로 챙겼다. 급여(12억4700만원), 성과금(2억500만원), 기타 근로소득(800만원) 등을 합산한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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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회장은 2017년에는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에서 44억6900만원의 연봉을 받았으나 지난해에는 겸직 회사인 한국타이어로부터 보수를 받고 있어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 보수 총액에서는 제외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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