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구청장 3일 오후 6시30분 관악구청 대강당서 구청장 재임 8년간 성과 담은 저서 '오늘도 나는 주민속으로 출근한다' 출판기념회 개최 ...유명 정치인·교수 등 대거 참석 예정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유종필 전 관악구청장이 3일 오후 6시30분 관악구청 대강당에서 구청장 재임 8년간 성과를 담은 저서 '오늘도 나는 주민 속으로 출근한다'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행사에는 박준희 구청장을 비롯 관악구 주민과 유력 정치인들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오늘도 나는 주민 속으로 출근한다'는 유 전 구청장이 관악구청장 재임 시 벌인 다양한 사업을 직접 기록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각 사업별로 그 사업을 시작한 계기와 동기, 의미, 과정, 어려움을 이겨낸 방법, 주민들의 반응을 생생하게 기록했다. 최고 권위의 다산목민대상, 대한민국지식대상, 매니페스토 8년 연속 수상을 관악구에 안겨준 '걸어서 10분 거리 도서관'과 지식도시락(책) 배달 등 지식복지사업을 비롯 365 자원봉사, 강감찬도시 브랜드화, 도시재생사업, 패밀리 퍼스트사업, 도시농업, 반려동물사업, 쓰레기 전일수거제, 장애인종합복지관, 보훈회관, 싱글벙글교육센터, 가족문화복지센터 등 창의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사업 등 40여 개의 사업에 대해 기록을 남겼다.
유 전 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새로운 출발선에 서 있는 지금 이 순간, 50만 관악구민 여러분의 하해와 같은 은혜를 생각한다. 제가 믿는 것은 오로지 구민 여러분밖에 없다. 앞으로도 구민 여러분께만 충성하겠다. 8년 동안 ‘구청장 유종필’을 지켜보셨던 구민 여러분께서 저를 보증해주시고, 저를 지켜주시기 부탁드린다”고 말할 예정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추천사를 통해 “이 책에는 50만 관악구민의 삶이 녹아 있고 관악에 대한 진한 애정이 담겨 있다”며 “저자가 관악구민들과 함께 꾸는 꿈을 응원한다”고 적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추천사에서 “저자의 깊고 넓은 행정경험과 사람 중심 철학은 새내기 지방정부 단체장들과 정치지망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응원했다.
구청장 3선 불출마를 선언, 내년에 치러질 21대 총선 출마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진 유 전 구청장은 현재 관악(을) 지역에 사무실을 내고 활발한 지역활동을 벌이면서 각종 강연과 TV 시사평론가, 칼럼리스트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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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고 ·서울대 철학과 졸 ▲한겨레신문 기자 ▲청와대 비서관 ▲노무현 대통령후보 공보특보(대변인 역) ▲민주당 대변인 ▲국회도서관장(차관급) ▲민선 5·6기 관악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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