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국민신청실명제’ 확대 운영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의성 기자] 전남 무안군은 국민이 원하는 사업이 공개될 수 있도록 국민 참여를 보장하는 ‘국민신청실명제’를 올해부터 연 4회로 확대 시행해 일반 주민의 참여 기회를 보장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대상 사업은 정보공개법상 비공개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를 제외한 다수 군민의 권리·의무와 관련된 정책, 5억 원 이상 공사, 5000만 원 이상 용역, 다수 군민과 관련된 자치법규 제·개정 등이다.
군 홈페이지 국민신청실명제에 안내된 ‘국민신청실명제’ 신청 양식을 작성해 이메일, 팩스, 우편으로 제출하고, 제출된 신청 사업은 민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관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되면 군 홈페이지에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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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관계자는 “국민신청실명제는 무안군 정책과 관련해 군민과 직접 소통하고 군민의 알 권리와 참여기회를 확대하는 제도”라며 “정책의 투명성과 책임성 제고를 위해 무안 군정에 애정 있는 많은 군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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