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치매 예방 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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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 서구(청장 서대석)가 지역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사회적 활동 및 교류기회를 제공으로 인지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치매 예방교실 및 인지 강화교실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노인들 스스로 치매 위험요인을 사전 조절해 발병률을 낮추고 다양한 감각자극을 통해 인지기능을 향상하는 등 건강한 노후 생활을 위해 마련됐다.

참여대상은 치매 조기 검진사업을 통해 선별된 정상 및 경도인지장애,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들로, 주 1회 총 8회기에 걸쳐 뇌인지 운동, 미술치료, 음악치료, 공예요법, 현실감각 훈련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된다.


이밖에도 치매 조기 검진, 치매 환자를 위한 단기쉼터,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 조호물품 지원, 가족 지원사업 등을 운영하여 치매 환자와 가족에게 통합 치매 관리서비스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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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청 관계자는 “기억력 감퇴가 시작되는 어르신들에게 두뇌를 활성화하는 치매 예방프로그램이 매우 중요하다”며 “치매 예방 활동, 치매 조기발견 및 치료를 통해 건강한 서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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