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ㆍ부산 사하구ㆍ춘천시 미분양관리지역 지정
주택도시보증공사, 제31차 선정 발표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인천 서구와 부산 사하구 및 강원 춘천시가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지정됐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제31차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수도권 6개 및 지방 35개 총 41개 지역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기존 대비 인천 서구와 부산 사하구 및 강원 춘천시 3곳이 미분양 증가 등의 사유로 추가 지정됐다. 이에 따라 4일간 예고기간을 거쳐 내달 5일부터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적용 받는다.
지난달 말 기준 미분양관리지역의 미분양 주택은 총 4만3671가구로 전국 미분양 주택의 73.3%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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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양관리지역에서 주택을 공급할 목적으로 사업부지를 매입하는 경우 분양보증 예비심사를 거쳐야 한다. 이미 땅을 사들인 경우에도 분양보증을 발급 받으려면 사전심사를 받아야 한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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