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아프리카 모잠비크가 사이클론 '이다이'에 이어 콜레라 감염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


외신들은 29일(이하 현지시간) 모잠비크 보건당국 고위 간부가 28일 이다이 피해지역에서 콜레라 139건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모잠비크 보건당국이 지난 27일 사이클론 피해가 심한 베이라 일대에서 콜레라 5건을 확인했다고 발표한지 불과 하루만이다.


콜레라는 오염된 음식이나 식수를 통해 감염되고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으면 불과 몇 시간 만에 사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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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클론 피해지역에서는 홍수로 집들이 대거 침수됐고 주민들이 이용할 위생시설과 식수, 식량이 부족하기 때문에 콜레라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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