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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미국의 주택담보대출금리가 10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채권금리 하락세,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경기둔화 우려가 영향을 미쳤다.


28일(현지시간)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프레디 맥을 인용해 보도한 데 따르면, 미국의 30년 고정 주택담보대출금리는 이번주 평균 4.06%로 직전주 4.28% 대비 20bp(1bp=0.01%포인트) 가까이 하락했다. 지난해 1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이 금리는 한 주 만에 0.22%포인트 하락했는데, 이는 10년 만에 최대 낙폭을 보인 것이기도 하다. 이 금리는 1년 전 같은 시기에는 4.40%를 나타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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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카터 프레디 맥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Fed의 경기 둔화 우려가 주택담보대출 금리에 영향을 미쳤다"고 진단했다. WSJ도 "10년 만기 미국 국채금리가 하락하고,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까지 겹치면서 금리가 영향을 받았다"고 부연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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