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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하주석, 왼쪽 무릎 십자인대 파열…수술 불가피

최종수정 2019.03.29 12:31 기사입력 2019.03.29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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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하주석/사진=연합뉴스

한화 이글스 하주석/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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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승환 인턴기자] 한화 이글스에 '악재'가 찾아왔다. 주전 유격수 하주석(25)이 십자인대 파열로 수술대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하주석은 28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맞대결에서 7회말 수비중 부상을 당했다.

하주석은 4-4로 맞선 7회말 KIA 최원준의 깊은 타구를 백핸드로 잡은 후 공중에서 몸을 비틀어 송구했고, 착지 과정에서 무릎 부상을 당했다. 하주석은 곧바로 그라운드에 쓰러져 고통을 호소했다. 이후 하주석은 대기중인 앰뷸런스를 타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고 검사 결과 왼쪽 무릎 십자인대가 파열됐다는 진단을 받았다.


한화 관계자에 따르면 "일단 하주석이 재검진을 할 예정이다. 수술이 필요할 것 같다. 재활 기간을 수술을 받아봐야 알 수 있다"고 밝혔다.


올 시즌 한화는 하주석 이외에도 많은 선수들이 부상으로 이탈했다. 가장 최근에는 지난 27일 언더핸드 투수 김재영이 오른쪽 허벅지 근육 부상으로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이어 일본 오키나와 스프링 캠프에서 최진행이 옆구리 근육 부상을 당했고, 투수 윤규진과 내야수 강경학도 부상으로 1군에 등록되지 못하고 있다.



박승환 인턴기자 absolu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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