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에서 시민들이 개나리와 매화가 활짝 핀 산책로를 걸으며 봄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최종수정 2019.03.29 11:47 기사입력 2019.03.29 11:47
29일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에서 시민들이 개나리와 매화가 활짝 핀 산책로를 걸으며 봄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