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윤 수습기자] 29일(현지시간)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헤이글리공원에서 열린 총기 난사 테러 희생자 추도식에서 생존자 파르드 아메드가 추모객에게 말하고 있다. 이날 추도식에는 저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 등 2만여명이 참석했다. 지난 15일 크라이스트처치 시내 2곳의 이슬람사원에서는 백인우월주의자로 추정되는 호주 국적의 브렌턴 태런트가 예배 참석자들에게 총기를 난사해 50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정윤 수습기자 leejuy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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