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개발특구 종합평가 실시…우수사례 광주·부산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28일 대덕, 광주, 대구, 부산, 전북 등 5개 연구개발특구의 '2018년 특구별 종합평가'를 시범평가로 실행하고 결과를 최종 확정·통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문가 자문, 지자체·특구별 의견수렴 등을 거쳐 지난해 11월 계획을 수립·통보했으며 올해 들어 1월부터 3월에 걸쳐 진행했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특구별 종합평가를 통해 특구발전에 기여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된 우수사례를 발굴했다.
광주특구는 지역 내 기술사업화 관련 혁신주체의 역량을 결집하고 지속적인 정보교류와 협력을 통한 수요기업 중심 기술사업화 통합성과 플랫폼을 구축한 것으로 평가됐다. 부산은 특구 내 대학이 부산의 차세대 신성장 동력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대학의 유휴 공간에 산·학·연·관 연구단지를 조성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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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윤 과기정통부 과학기술일자리혁신관은 "이번 평가를 진행하며 각 특구 및 지자체의 노력을 점검하는 동시에 평가제도의 개선방향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과학기술 기반의 지역혁신 역량 구축에 도움이 되도록 지자체와 협력해 특구평가 제도를 안정시켜 나가겠다"라고 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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