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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김의겸 ‘투기 의혹’ 비판…“자신의 소득주도성장 위해 고군분투”

최종수정 2019.03.28 16:55 기사입력 2019.03.28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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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줄줄 새는 양심에…국민은 고개가 절레절레”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바른미래당은 28일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의 ‘부동산 투기 의혹’과 관련해 “김의겸 대변인이 자신의 소득주도성장을 위해 고군분투 중”이라며 “의겸가경(宜謙佳境)”이라고 비판했다.


김정화 바른미래당 대변인은 이날 구두 논평을 통해 “(김의겸 대변인이) 재개발 지역에 작년 7월 초 16억을 빚내 25억 건물을 구입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이 지역은 이후 재개발 사업시행인가가 나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청와대의 줄줄 새는 양심에 국민은 고개가 절레절레”라며 “집은 사는 곳(buy)이 아니라 사는 곳(live)이라고 한 정부 아닌가”라고 꼬집었다.


이어 “국민 배신이 일상화된 정부와 위선 덩어리 청와대”라며 “‘아주 가까운 친척이 매물을 제안해 상가를 샀다’고 했는가, 한결같이 위선”이라고 날을 세웠다.


김정화 대변인은 “믿을 만한 고급정보를 미리 입수하지 않고 저런 투기가 가능한가”라며 “청렴성·사명감·도덕성은 눈뜨고 찾아볼 수 없는 청와대”라고 지적했다.

김정화 대변인은 “국민의 신뢰가 바닥”이라며 “국민을 상대로 뒤통수치지 말고 서민을 가장한 위선자들은 성찰하며 살아라”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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