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인권·세계 평화 주제 '청소년 인권 콘서트' 개최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여성가족부는 31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알림 2관에서 '더 나은 나를 위한, 더 나은 날을 위한'을 주제로 여성 인권과 세계 평화를 위한 청소년 인권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열리는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일본군 '위안부' 문제, 전시 성폭력 등 여성인권과 세계 평화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참석해 청소년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할 예정이다.
이번 청소년 인권콘서트는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체험·참여 및 전시 프로그램을 상설 운영한다. 오후 3시부터 시상식, 이야기공연(토크콘서트), 강연, 기념 공연 등의 무대 행사가 진행된다.
청소년 인권콘서트는 청소년이 아니더라도 참여를 희망하는 일반인 누구나 현장에서 바로 참여가 가능하며 사전신청을 한 단체 또는 개인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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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미 여가부 장관은 "우리 사회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문제를 비롯한 여성인권과 세계평화에 대해 올바르게 인식할 수 있도록 관심 있는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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